신혼때 사용하던 소파를 바꿀 때가 되서 저희의 최애 브랜드 로코코로 향했습니다.(친정엄마도 저희의 소개로 로코코 소파를 쓰고 계세요.) 참고로 이번에 같이 간 언니와 형부도 로코코 팬이 됐답니다! 원래는 다른 소파를 보러 갔다가 프레니의 모던함과 유니크함에 반해서 바로 선택했죠^^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 않아 좁은 거실에 쓰기에도 딱입니다요. 정말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! 특히 워커힐점 점장님이 설명도 친절히 잘해주시고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셔서 구매하는 내내 기분좋게 있다 왔답니다^^ 감사드려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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